2월 6일

사도행전 14장 19-28절

19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20제자들이 둘러 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바 주께 부탁하고

24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가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도를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28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성숙하게 한다. 죄인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의 변화, 더욱 자라 다른이를 돌볼 줄 하는 성숙한 어른으로의 변화가 우리 안에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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