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마가복음 14장 1-11절

1이틀을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일 방책을 구하며

2가로되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3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5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6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저가 힘을 다하여 내 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10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11저희가 듣고 기뻐하여 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여인은 존귀하신 예수님 앞에서 감히 향유의 가치를 떠올리지 않는다. 기득권을 뺏기지 않으려는 종교 지도자들과 예수님을 통해 얻을 이득을 탐한 제자들 사이에 그녀의 행동은 홀로 얼마나 빛나는가!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계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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