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토요일

예레미야 47장 1-7절

1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물결치는 시내를 이루어 그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읍과 거기에 사는 자들을 휩쓸리니 사람들이 부르짖으며 그 땅 모든 주민이 울부짖으리라

3군마의 발굽 소리와 달리는 병거 바퀴가 진동하는 소리 때문에 아버지의 손맥이 풀려서 자기의 자녀를 돌보지 못하리니

4이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 바 도와 줄 자를 다 끊어 버리시는 날이 올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갑돌 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리라

5가사는 대머리가 되었고 아스글론과 그들에게 남아 있는 평지가 잠잠하게 되었나니 네가 네  베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6오호라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칼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쉴지어다

7여호와께서 이를 명령하셨은즉 어떻게 잠잠하며 쉬겠느냐 아스글론과 해변을 치려 하여 그가 정하셨느니라 하니라

 

작은 힘으로 이웃을 괴롭혔던 블레셋은 어디 갔는가? 더 강한 자의 칼에 비둔한 몸뚱이가 나뒹굴고 있지 않은가? 알량한 권력으로 약한 자를 괴롭혔다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주께서 주신 힘은 약자를 보호하라고 주신 것일 뿐 군림하도록 주신 것이 아니다.

11월 24일 토요일”에 대한 4개의 생각

  •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들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사용하셔서
    바로 그 블레셋을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역사라고 부르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행하신 일들이지 결코 우연이 아니겠지요. 우리 개인의 역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매 순간의 생각과 결정이 하나님 앞에서 옳지않으면 언제 우리를 향하여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을 준비하실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잘못된 신앙생활을 예로 들자면, 우리는 하나님을 보지않고 주위 사람들을 보며 헌신의 정도를 결정하기 쉽습니다. 심지어 어떤이들은 목회자를 위하여 교회에 나와준다는 농담같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교회봉사를 할 때 계산을 하기 시작하면 이제 끝난것이라는 극단적인 말씀도 들었던 기억이 있고요.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성경 어딘가에 이런 구절이 있었던것같습니다. “우리는 그리하지말자…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기로합시다. 우리가 비록 완전하진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라 칭찬과 상급을 받는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우리는 그리하지 말자…”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기로 하자.
      이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살아가며 곧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 앞에 우리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이 땅과 교회의 죄악 때문에 함께 눈물로 기도하고 참회해야 하며, 우리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돌아봐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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