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 시편 119편 89-96절, 삶의 언덕 너머에 있는 영원을 소망하라”에 대한 1개의 생각

  • 시편 119편 89-96절
    삶의 언덕 너머에 있는 영원을 소망하라

    1. 시편 119편의 있는 모든 말씀은 ‘말씀’ 그 자체를 강조하며, 인간의 구원과 구원 받은 백성으로서의 올바른 삶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가르쳐 줍니다.

    2.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으며, 그 말씀의 능력으로 현재까지 변함이 없는 자연의 질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89-91절). 우리는 이 놀라운 사실을 잊고 삽니다. 우리의 현실이 아무리 녹록치 않아도, 너무 근시안적인 세대의 흐름에는 역류하기를 원합니다. 자연의 변함없는 질서를 보고 하나님 말씀의 힘을 깨닫는 시편 기자의 영성이 부럽기만 합니다.

    3. 죽음이 코 앞에 이를 정도의 심한 고난을 당한 기자는 주의 말씀으로 인해 살아났으며(92절), 또한 말씀 때문에 살고 있음(93절)을 고백할 뿐만 아니라 말씀을 의지하며 구원을 기도합니다(94절). 오직 말씀을 붙잡고 생명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 귀한 믿음을 봅니다. 심지어 말씀에 대한 열정을 악인들의 공격에 대한 방어책으로 표현함은 우리에게 신선한 도전을 줌에 충분합니다(95절).

    4. 이러한 말씀에 대한 전폭적 믿음의 근거가 있습니다. 주의 말씀은 인간이 인정하는 그 어떤 완벽한 세상의 것들보다 비교가 되지 않는 영원성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순간적이고 조건적인 평안과 기쁨을 주는 성공… 아름답고 귀해 보이는 세상의 자연들… 좋은 관계일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친구들, 심지어 가족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5. 예수께서도 당신의 선포하는 말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한다 하셨고(마24:35), 참된 말씀 자체가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시며 우리의 삶이 영원한 것은, 그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 말씀으로 된, 씨로 말미암았기 때문입니다(벧전1:23).

    6. 이래도 말씀과 동행하시지 않으시렵니까? 말씀은 우리에게 영원을 보장합니다. 보이는 삶의 언덕 너머, 영원을 소망하는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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