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수요일

마태복음 14장 1-12절

1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3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5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6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이 연석 가운데서 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7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8그가 제 어머니의 시킴을 듣고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9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10사람을 보내어 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11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가니라

12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세상에 온통 악이 반복되고 성행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오늘도 말씀으로 그 세상을 고발하는 이들의 일갈도 멈추지 않는다. 악한 권력자들을 두렵게 한 요한의 후예다. 누가 알아주지 않고 잊힌들 어떤가. 시원한 국물맛 내고 사라지는 멸치도 근사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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