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 우리의 관심은 어디에 있는가 / 느헤미야 1장 1-11절”에 대한 1개의 생각

  • 1. 이스라엘이 페르시아라는 초강대국의 지배를 받을 때에. 페르시아 왕의 최측근 중 한 사람이 느헤미야입니다. 즉 그는 이스라엘 사람 중에 가장 성공한 사람이었으며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민족을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2. 자신의 바쁜 정치 일정에도 불구하고 느헤미야의 가장 큰 관심은 이스라엘에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과 더불어 예루살렘 성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현현과 섭리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었지요. 나라가 망한 것도 슬픈데, 예루살렘 성의 파괴와 같은 민족의 서러운 소식은 느헤미야를 비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관심은 금식 회개 기도를 하게 하였습니다.

    3. 슬픔은 감정입니다. 의지와 상관 없이 저절로 생겨지는 진심의 표출이지요. 그것도 며칠 동안 계속해서 말입니다. 금식이라는 의지적인 작정 기도와 더불어 느헤미야는 하나님 앞에 엎어지고 맙니다. 하나님 나라의 모습과 성도들의 연약한 모습이 우리의 주된 관심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4. 느헤미야의 기도는 회개와 더불어 말씀을 근거로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들고 기도합니다. 토해낼 수밖에 없는 감정을 뒤로하고 냉철한 회개를 먼저 하며, 하나님 중심의 기도를 할 수 있는 놀라운 성숙함이 우리에게도 있기를 감히 축복합니다. 결국 말씀과 기도입니다.

    5. 느헤미야의 리더십은 군중의 자리에 있지 않았습니다. 한 민족을 이끄는 탁월한 것입니다. 귀한 모범이 주는, 감히 근접할 수 없는 느헤미야가 우리에게 있는 이유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기에 그렇습니다. 타국에서 태어난 2세였지만 아버지의 철저한 교육으로 인해, 이뤄 놓은 현실의 안주에서 떠날 수 있었던 것, 한가지 이유… 그것은 그의 관심이었습니다. 우리의 관심을 철저히 하나님 나라에 두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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