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화요일

마태복음 21장 1-11절

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0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11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하나님 나라는 백마나 병거가 아닌 볼품없는 나귀를 타고 임하는 나라다. 보이는 영광으로 그 나라를 치환하려는 유혹이 강할지라도, 어린 나귀를 타셨던 주님을 기억해야 한다. 군마로 무장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자기 부인의 십자가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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