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화요일

마태복음 25장 1-13절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아무것도 안 해도 나이가 들고 죽음의 날이 찾아오듯, 어떻게 살아도 주님은 오신다. 그러니 깨어 있자. 노후는 준비해도 영원은 준비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자. 때로 잠들 때도 있겠지만, 신랑이 오신다는 소리가 들리 때 일어나 기름에 불을 붙일 준비를 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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