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화요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1-12절

1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3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4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6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7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9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10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나의 삶을 보라”고 말해줄 잇는 사역자에게 진정한 리더십과 권위가 있을 것이다. 자신이 살아온 삶, 자신을 통과한 메시지,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는 사역자에게 모든 이들이 귀를 기울인다. 예수님에게 말과 삶의 분리란 존재할 수 없었듯이 바울에게도 그랬다. 감히 소원한다. 이제 내 차례다.

7월 2일 화요일”에 대한 2개의 생각

  • 2:4절 “우리가 이렇게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함이 아니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이라”.
    인간 관계속에서 사람을 기쁘게하는 방법들은 쉽게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금새 생각이 나지 않아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합니다. 기도중에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것이 무엇 일까를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쉽게 회개로 이어지면서 오랫만에 좋은 회개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은혜로 인도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찬송을 나누고 싶습니다.
    https://youtu.be/lUXMNXQQJd4

  • 오늘 쥬얼에 갔는데 옥수수가 10개에 1불! 옥수수 농사가 잘 안됬다는 지난 주일 친교때 들은 어느 집사님의 말씀 때문인지 왠지 더 반가운 옥수수! 그런데 30개도 안되보이는 찌거기들. 하지만 끝을 까보며 알찬 것들을 골라서 열개를 한봉지에 담고 두번째 봉지에 반쯤 채울 때쯤 어떤 미국 아줌마가 다가오면서 “얼마 안 남았네…” 난 바로 그 두번째 담은 봉지를 그 아줌마께 드리자 괜찮다 하시며 우린 6개만 있으면 된다고 친절하게 사양하시는 모습에 더 양보하고 싶어서 그 봉지를 그 아줌마 앞에 나두고 웃으며 다른 야채를 더 사야하지만 자리를 옮겨 생각도 없는 도너츠 색션에서 잠시 피해 있었다 혹시나 그 아줌마가 더 미안해 할까봐. 잠시후 그 아줌마가 내 뒤를 지나가며 “땡스어갠”… 별것 아니였는데 또 인사를 하시니 나는 조금 부끄러워서 “노 프라블럼”×2 ^^ 기분이 좋았다 내가 돈을 내서 사 준것도 아닌데. 근데 생각해 보니 내 안에 양심, 성령님께서 인도하신것 같아 내가 기뻐하는 것보다 그 기쁨을 주님께 드렸다. 그리고 오이를 고르고 뒤를 돌아서니 바로 배달되온 싱싱하고 차가운 옥수수 상자들이 내키보다 높게 서있었다. 일하시는 아저씨께서 나를 보시며 마음데로 상자에서 골라 가라고 웃으며 반대편으로 옥수수를 진열하시지 않는가. 그순간 참 신기한 기쁨을 느꼈다. 내가 주님께 기쁨을 드렸더니 바로 내게 기쁨을 더 하시는 느낌이였다. 항상 궁금했던것-에녹은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게 하셨을까? 내 기쁨도 다 하나님께 드려서 아닐까라고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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