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금요일

에스겔 11장 14-25절

14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5인자야 예루살렘 주민이 네 형제 곧 네 형제와 친척과 온 이스라엘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

16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아내어 여러 나라에 흩었으나 그들이 도달한 나라들에서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17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18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의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것을 제거하여 버릴지라

19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1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따르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22그 때에 그룹들이 날개를 드는데 바퀴도 그 곁에 있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도 그 위에 덮였더니

23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가운데에서부터 올라가 성읍 동쪽 산에 머무르고

24주의 영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영의 환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본 환상이 나를 떠나 올라간지라

25내가 사로잡힌 자에게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모든 일을 말하니라

성전 동문에 있던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동쪽 산까지 물러가신다. 이제 예루살렘에 심판이 임하여 유다가 완전히 멸망할 날이 거의 다 된 것이다. 인간의 기대와 확신을 전복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은혜는 우리를 영원히 붙들어주지만, 영원한 은혜는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만능 키는 아니다. 모든 죄에 눈감고, 회개하지 않아도 되고, 거짓 안전감에 빠져 살아도 되게하는 출구가 아니다. 은혜는 가장 큰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면서, 동시에 가장 심각한 경고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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