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선교 헌금 보고

최상득 목사님 사모님에게서 온 구제 선교 헌금에 대한 카톡 내용 실어 드립니다. 함께 기도하시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현장이 되길 소원합니다.

과테말라 최상득 선교사 아내 최경희에요. 힘든 이 시기에 어디나 주님의 손길만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있는데 교회와 목사님 가정 평안하신지요? 이번에 어려운 가정 돕는 일, 두 교회 목사님과 두 선교사님이 의논한 결과를 알려드리려구요. 몇가지 결정한 것은 8가정 (각 교회 4가정씩)을 선정하고 추후에 필요한 가정이 있으면 추가하거나 교체하기로. 직접 돈을 전달하기 보다는 물건을 사주거나 살 수 있는 선물권을 사용하여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에 사용토록 하고 매달 주는 것은 의존성을 줄 수 있어서 가능한 2~3달에 한번씩 주는 돕는 방식으로, 이번에는 우선 300 께쌀씩 (약 $45) 월맛,디스펜사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선물카드를 사서 프란시스코 목사님이 나누어 주면서 헌금의 목적에 대하여 설명토록 하였어요. 지금 모든 상황이 어려워 일부 가정만 우선 방문하여 찍은 사진을 보내 드려요. 각 가정의 정보도 추후에 또 보내드릴께요. 우선 명단을… 제 일교회: Mario (부인과 자녀 3) / Carlos (부인과 자녀 3)/ Carmen (모녀)/ Maria Luisa (할머니 혼자사심), 제 이교회: Aura (자매가 어머니와 아들)/ Wili (부인과 자녀 2)/ Juana (당뇨가 심한 남편과 자녀 3)/ Aracely (자매와 딸 3), 요즘 상황이 좋지않아 일일이 심방을 해서 이 사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전해주어야 하는데 우선 3가정만 만나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보내 드립니다. 차후로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 모든 공예배를 금지시켜서 여기는 인터넷도 전화연결도 재대로 안되어 많은 혼선을 안고 있습니다. 생명샘 교회 모든 성도들의 깊은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목사님 가정과 온 공동체가 은혜가운데 이 시기를 잘 감당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소중한 가정들 갤러리에 실어 놓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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