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화요일

역대하 29장 1-19절

 

1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이더라

2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3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4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5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6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7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

8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라

9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

10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11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12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곧 그핫의 자손 중 아마새의 아들 마핫과 아사랴의 아들 요엘과 므라리의 자손 중 압디의 아들 기스와 여할렐렐의 아들 아사랴와 게르손 사람 중 심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

13엘리사반의 자손 중 시므리와 여우엘과 아삽의 자손 중 스가랴와 맛다냐

14헤만의 자손 중 여후엘과 시므이와 여두둔의 자손 중 스마야와 웃시엘이라

15그들이 그들의 형제들을 모아 성결하게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령한 것을 따라 여호와의 전을 깨끗하게 할새

16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내어 여호와의 전 에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받아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

17첫째 달 초하루에 성결하게 하기를 시작하여 그 달 초팔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팔 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첫째 달 십육 일에 이르러 마치고

18안으로 들어가서 히스기야 왕을 보고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온 전과 번제단과 그 모든 그릇들과 떡을 진설하는 상과 그 모든 그릇들을 깨끗하게 하였고

19또 아하스 왕이 왕위에 있어 범죄할 때에 버린 모든 그릇들도 우리가 정돈하고 성결하게 하여 여호와의 제단 앞에 두었나이다 하니라

히스기야 왕의 현실 인식은 냉철하였으며,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였다. 정확한 진단이 정확한 치료의 시작이다. 문제의 핵심에 닫힌 성전, 더러워진 성전, 멈춘 번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자신들의 나라는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 세상 앞에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음을 보고 있다. 

어떻게 갱신은 시작하는가? 뼈아픈 현실을 뼈아프게 보고 하나님의 피눈물을 보고 탄식 소리를 듣는 데서 시작한다. 가장 거룩한 것은, 어떤 의미에서 거룩하지 못한 모습을 볼 줄 알고, 비거룩을 가슴 깊이 인정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 거룩의 현장에 거룩한 하나님이 임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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