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금요일

신명기 32장 2절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묵상의 질문

1. 성경말씀을 정규적으로 읽고 있는가?

2. 말씀을 통해 은혜를 누리고 있는가?

3. 말씀을 읽지 못할 때 영적 가뭄을 느끼는가?

 

만약 긍정적 대답을 내릴 수 있다면, 우리는 마르지 않고 늘 푸름을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자랑하지 않으려 해도 남들이 인정한다. 말씀의 힘이 그런 것이다. 교회 생활을 얼마나 했느냐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 영적 건강의 지표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곧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은 여러 경로를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 하시지만,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통치하시기를 가장 원하신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읊조리자. 그리고 말씀을 말하며 말씀으로 기도하자. 말씀이 달지만, 어떨 때는 두려움도 들 것이다. 하지만 감사의 충만으로 채워질 것이다. 상상해 보라. 가뭄 속에 있는 야채들을… 비가 자연에 필요하듯 우리도 말씀이 필요하다. 채소가 채소이기 위해 비가 필요하듯,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으로 산다. 

굳이 순종에 필요 이상으로 고민하지 말자. 말씀에 묻혀 살면, 말씀이 말씀을 순종하게 한다. 이것이 말씀의 신비이다. 어딘가를 고치면 비로소 행세를 하는 로보트가 아니다. 우리의 가슴과 생각이 하나님의 형상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이다. 그것을 회복하면, 우리는 창조의 능력으로 하루하루를 살 수 있다. 그 회복의 능력은 오로지 말씀이 공급해 준다. 말씀 충만은 우리의 판단력과 분별력을 주장한다. 다 말라가는 채소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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