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수요일

 

골로새서 2장 5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어렸을 때의 교회가 가끔 그립다. 교회에 질서가 있었다. 모든 모임과 행사 그리고 교우들간의 관계 그리고 뿐만 아니라 직분자들과의 관계에서도… 나름대로 서로간의 건강한 질서와 권위가 있었다. 한국 교회의 역사가들은 그 점을 한국 교회 부흥의 원인 중 하나로 꼽기도 한다. 

교회 중심의 믿음 생활은 중요하다. 서로에게서 힘을 얻고 도전을 받는 귀한 공동체이기에 그렇다. 

바울은 믿음의 굳건함을 교회의 질서와 동일하게 이야기 한다. 

교회를 섬기고 사랑하는 일에 우리 모두 함께 열심을 내길 바란다. 그것은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하는 데에 반드시 필요하며, 뿐만 아니라 믿음은 교회를 질서있게 섬기는 데에 증거로 남아야 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