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수요일

 

전도서 3장 1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창조물들을 보시고 좋았다고 하셨다. 비록 인간의 죄로 인해 고장난 세상의 질서들이지만, 여전히 아름답다. 이리도 아름다운 세상에서 서로 기뻐하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들을 함께 즐기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더욱이, 영원을 사모하고 소망하며 공부하게 하시니 더욱 감사하다. 영원을 생각할 때마다 지금 현재의 삶에 더욱 최선을 다하게 하시니, 주님의 은혜가 넘치고 충만하다. 

힘들고 외롭고 그리고 지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나 아름다움을 바라보자. 영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주님께서 더불어 은혜를 반드시 주실 것이다. 그 최상의 은혜는 바로 겸손이다.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섭리에 무릎 꿇게 하신다. 그래서 평안하다. 

하나님께 향하는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게 될 때, 우리의 한계와 연약함을 고백하며 무한한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된다. 

우리는 알 수 없다. 이것을 고백할 수 있을 때 가장 복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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