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화요일

 

마태복음 24장 12-13절

 

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세상의 온갖 불법은 사람의 사랑을 빼앗아 간다. 사랑은 칭찬하고 용서하는 것이며 그것에 조건이 없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불법은 남을 깍아 내리며 잘못을 지적하며, 베푸는 것 같지만 수 많은 조건을 달아 기억코 이득을 취하는 것이다. 불법이 성하면, 사랑은 식는다. 법은 힘이지만 사랑은 본질이다. 힘은 만들어지는 것이며 본질은 존재로 있는 것이다. 만들어지는 힘이 존재인 본질을 괴롭힐 수는 있으나 결코 지울 수는 없다. 즉 본질이 더 강하다. 

이 강함은 견디는 것으로 증거된다. 이 강함은 우리에게 있으니 곧 구원이요, 그것은 곧 사랑이다. 이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견디고 참아 오신 것처럼 우리도 참고 견디면 구원의 승리를 얻게될 것이다. 

불법과 싸우는 것은 곧 견디면 된다. 오늘도 우리 안에 본질로 계시는 주님의 사랑을 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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