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주일

 

베드로전서 3장 16-17절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선한 양심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우리의 양심이요, 선한 행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순종의 삶을 말한다. 

선한 양심과 선한 행실은 자주 고난을 동반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고난은 예수님의 고난을 따르는 지극히 아름다운 것이기에 하나님의 뜻이라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 고난은 하나님의 뜻이요, 우리를 부르신 이유이다(벧전 2:21).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너무나도 익숙하게 들리는 이 말이 우리의 깊은 깨달음으로 자리하길 소원한다. 우리의 결국은 기쁨과 평안이요 우리의 고난을 무시하는 사람들의 결국은 부끄러움일 것이다. 

고난을 이기신 예수님의 승리가 우리의 것임을 믿고 오늘 하루도 감격의 예배를 드리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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