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목요일

야고보서 5장 11절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야고보 사도는 인내의 가장 대표적 인물로 당시 욥을 들고 있다. 사실 욥보다 더 극심한 고난을 겪은 자도 없고, 그 극심한 고난을 이겨낸 후에, 그보다 더 많은 복을 받은 자도 없다. 또한, 수신자들이 주께서 욥에게 주신 결말을 ‘보았다’라고 말한다. 이는 두 눈으로 본 것처럼 뚜렷이 알고 있다는 표현이다. 

사실 욥은 고난을 인내로 이겨낸 후 잃어버린 물질을 두 배로 돌려받았고, 또 열 자녀를 새로이 얻었으며, 하나님과의 관계도 더 친밀하게 되었다. 욥에게 회복된 복은 궁극적으로 주의 강림 후 고난을 인내한 성도들이 받게 될 축복의 예시가 된다. 비록 스데반의 경우처럼 순교로 끝난다고 할지라도 결국 형언할 수 없는 축복을 하늘에서 반드시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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