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주일

 

게으른 사람을 훈계하라 

게으른 사람들이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경우에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기 시작했다(살후 2:1-2; 3:6).

게으른 사람들이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더 일할 수 있고, 더 도울 수 있고, 더 분명히 기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는 누군가 그들을 대신하여 더 수고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만약 우리가 게으른 사람들 때문에 더 수고해야 하는 일이 생길 때 이를 참아내기란 정말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바울은 게으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인내심을 내려놓지 않았다. 대신 그는 게으른 사람들을 책망했다. 그들에게 경고했고, 질책했고, 그리고 다시금 일으켜 세웠다. 때로는 그들에게 음식을 주지 않았고(살후 3:10-11), 그들을 공동체에서 격리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을 할 때에도 바울은 인내심을 가지고 하라고 가르쳤다.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엄한 말을 하거나, 아픔이 될 수도 있는 일을 해야 할 때에는 인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바울은 이 때에도 인내하라고 가르쳤다. 

2월 20일 주일”에 대한 1개의 생각

  • 진정한 인내는 사랑이 없이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너무나 많은 인내를 받았지만 나는 남에게 인내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내가 받은 것같이 나도 사랑하며 인내할 수 있가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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