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화요일

 

야고보서 1장 14-15절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시련’이 외적인 공격이면, ‘유혹’은 내적 싸움이다. 그래서 ‘유혹’은 하나님의 테스트가 아닌 죄와 자아의 싸움이다. ‘유혹’의 원인은 욕심이다. 욕심은 ‘갈증’이란 의미로, 해소되지 않는 목마름을 뜻한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다. 내게 있는 것은 나에게 잠시 맡기신 축복이다. 하나님께서 맡기지 않은 것을 욕심내면 안 된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가정을 맡겨 주셨다. 그러나 그는 유부녀 밧세바를 욕심냈다. 마귀는 일반 백성도 왕의 소유라고 다윗을 유혹했다. 욕심은 죄의 유혹을 낳았다. 결국, 죄는 밧세바를 탐하는 열매를 맺게 되었다. 또 다윗은 죄를 감추기 위해 그녀의 남편 우리야를 살해했다. 사탄은 군인도 왕의 소유라고 유혹한다. 스스로 흠 없는 자가 되려는 욕심은 죄의 유혹으로 살인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시련 속에서 인내하며 하나님께 머물렀던 시간의 씨앗은 생명의 면류관의 열매를 맺는다. 반면, 욕심의 씨앗은 유혹의 물을 만나면서 끔찍한 심판의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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