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금요일

 

잠언 8장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방황하는 자는 음녀를, 방향성을 가진 자는 현숙한 자를 만난다. 음녀는 미련한 채 돌아다니고 있는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고 있는 이유는 찾아 나서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곧 미련한 자들이 차고 넘침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혜는 우리를 찾아다닌다.  지혜를 만나려는 사람들이 흔치 않음을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음녀를 찾아 나서는 미련한 자들이 많기에 따른 당연한 귀결이다. 그러나 지혜는 포기하지 않고 찾아 나선다. 그리고 소리쳐 외친다.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두고라도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선 주님의 마음이다.

나를 찾아 나선 지혜의 목소리를 듣고 그를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지혜를 찾아내야 한다. 나를 찾고 있는 지혜를 발견해야 한다. 그러면 이미 내 집 문 앞에 와 있는 지혜를 만나게 된다. 이미 나를 찾아 나서서 기다리고 있던 지혜를 만나는 것이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어린양을 찾아 나선 주인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품 안으로 돌아가 영원한 평안을 누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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