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금요일

 

교회에 대한 귀한 글 나눕니다 / 콜린 헨슨

 

실제로 교회에 불만을 느끼는 것은 정상입니다. 다른 그리스도인에 의해 좌절을 느끼는 것은 정상입니다. 교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어떻게 좌절감을 느끼지 않겠어요. 저는 사실 이렇게까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좌절감은 성화 과정의 일부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교회에 의도하신 거라고요. 확실 한 건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은 학대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것은 좌절을 훨씬 넘어서 위험해 보이는 상황으로 치달아 그 상황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하는 일이 꽤 자주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런 불만이나 갈등을 우리가 교회 안에서 느끼는 것은 완전히 정상이고 예상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필요로 하는지 알게 해 줍니다.  

우리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가르치고 제자삼을 수 있는 젊은 신자들이 필요하고 그것을 해 줄 수 있는 나이든 신자들이 필요합니다. 혹은 반대로 교회에서 젊은 지도자에게 기꺼이 순복할 나이든 신자들이 있어야 하죠. 우리는 교회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이 필요합니다. 교회 안에서 여러 종류의 다양한 관계가 필요합니다. 빌립보서 2장에서 보면 사도 바울은 그의 제자 디모데에 대해 말하면서 그가 디모데를 보내기 원하는 것은 사람들의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그 외에는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이는 교회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이 바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지도자와 교인으로 우리와 언약 관계를 맺었으며 우리의 행복을 진실로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때로 교회는 좌절하게 합니다. 지도자들이 엉망이고 성도들이 아주 불쾌하기 때문이죠. 지독한 향수 냄새를 풍기거나 그릇된 말을 하는 등. 교회 안에는 모든 종류의 것들이 불만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우리가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 주도록 계획하신 겁니다. 사랑은 다름을 넘어가는 것이며 사랑은 갈등을 넘어가는 것이고 사랑은 그리스도의 보혈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것 만이 교회 안에서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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