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토요일 / 새벽 기도를 위한 말씀 터치 / 마태복음 6장 33절”에 대한 2개의 생각

  • 하나님나라를 소망하고 오늘도 하나님나라의 의를 행하며 나와 나에게 지금 생각나는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기도드리게하시니 감사합니다.

    • 한주동안 교회가 함께 하고자 하였던 말씀과 기도의 시간에 신실하게 동참하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귀한 댓글을 통해 모든 교우들에게 응원의 힘을 동시에 주시고자 하는, 교회를 위한 리더십에 큰 위로와 도전을 받습니다. 하나님만이 기뻐 받으시는 귀한 하나님 나라의 충만하심이 집사님께 넘치시길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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