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수요일

 

베드로후서 1장 13절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경건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대하며 사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온전한 지식을 얻으며 시험을 견딜 수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경건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연약한 육체의 욕망 때문에 넘어진다. 그러한 현실로 인해 경건에 대한 소망은 더욱 간절해진다. 성도는 자기 안에 신비한 능력이 생겨서 순식간에 경건한 삶으로 변화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능력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경건’이란 단어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사는 삶의 자세 또는 행동’이라는 의미가 있다. 하나님은 성도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다.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이다. 그래서 베드로는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라고 교훈한다.

그러므로 경건한 삶을 살려고 금욕하고 억제하는데 정신을 쏟는 것보다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얼마나 위대한 것임을 아는 것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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