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2장 1, 17절
1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에는 주께서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니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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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이 납득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때 우리는 묻는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는 한계를 넘어서 일하심을 믿자.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의 한계가 하나님의 한계는 아니다. 어떤 한계도 없으신 하나님은 지금도 신실한 사랑으로 일하신다. 그 사랑의 품 안에서 우리는 오늘 하루도 살아낸다.
눈에 보이는 상황에 포커스두지 않고,
내 삶을 만들어가시는 하나님께
포거스를 맞추어,
낙심될 상황 앞에서
오히려 먼저 기쁨과 감사의 반응을 보이는 삶을 살아내기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