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 말씀은 사람이 쓴 것이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쓴 것이기에 원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딤후3:15). 우리의 믿음과 구원은 이 말씀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우리의 천국의 소망도 이 말씀에 근거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말씀이 우리의 삶의 전부를 책임집니다. 이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2. 구원과 천국의 소망 그리고 현재의 삶과 능력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이 유익한 말씀(딤후3:16-17, 딛3:8)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일주일에 단 한 구절이라도 입술에 달고 살면 참 좋겠습니다. 그것이 믿음이 있는 성도의 당연한 모습이기에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있다 가도 “아! 내가 말씀을 정말 사랑하는구나!” 라고 깜짝 놀라면 정말 좋겠습니다(시119:97).
3. 말씀은 우리를 지혜롭게 합니다. 아무리 탁월한 가르침이라도 말씀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말씀의 힘을 한번 체험하면 악한 길을 갈 수 없게 합니다. 게다가 말씀의 힘이 말씀을 떠날 수 없게 합니다. 그래서 말씀은 맛이 참 좋은 명약이 되지요.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왕’이 됩니다.
4. 말씀이 인생을 Drive 할 수 있도록 운전석을 과감하게 내놓읍시다. 판단할 것 다 내가 하면서 ’아니 이것이 말씀에도?”라고 말하는 우직함에서 떠나길 축복합니다.
1. 성경 말씀은 사람이 쓴 것이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쓴 것이기에 원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딤후3:15). 우리의 믿음과 구원은 이 말씀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우리의 천국의 소망도 이 말씀에 근거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말씀이 우리의 삶의 전부를 책임집니다. 이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2. 구원과 천국의 소망 그리고 현재의 삶과 능력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이 유익한 말씀(딤후3:16-17, 딛3:8)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일주일에 단 한 구절이라도 입술에 달고 살면 참 좋겠습니다. 그것이 믿음이 있는 성도의 당연한 모습이기에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있다 가도 “아! 내가 말씀을 정말 사랑하는구나!” 라고 깜짝 놀라면 정말 좋겠습니다(시119:97).
3. 말씀은 우리를 지혜롭게 합니다. 아무리 탁월한 가르침이라도 말씀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말씀의 힘을 한번 체험하면 악한 길을 갈 수 없게 합니다. 게다가 말씀의 힘이 말씀을 떠날 수 없게 합니다. 그래서 말씀은 맛이 참 좋은 명약이 되지요.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왕’이 됩니다.
4. 말씀이 인생을 Drive 할 수 있도록 운전석을 과감하게 내놓읍시다. 판단할 것 다 내가 하면서 ’아니 이것이 말씀에도?”라고 말하는 우직함에서 떠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