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예수님의 설교는 참으로 겸손하신 예수님의 성품을 나타냅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농부로, 자신을 나무로, 우리를 나무가지로 표현하십니다. 창조주께서 창조물로 자신을 낮추기까지 하시며 설교하시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2. 본문 2절에 의하면, 포도나무의 모든 가지는 사람 모두를 의미합니다. 그 중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깨끗함을 입은 가지이며, 싱싱한 열매를 맺는 참된 나무의 가지입니다.
3. 우리 모두가 참된 가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어떤 것이 참된 가지인가요? 첫째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을 말하며, 둘째 서로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의지로는 사랑할 수 없기에 말씀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말씀이 우리를 사랑하게 합니다. 아멘!
4. 포도나무의 열매인 포도가 별로 탐탁치 못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무슨 매력이 있나요? 귀하다 생각은 하지만 전혀 현실감 없는 포도입니다.
5. 우리를 친구라 부르시는 이유는 진짜 친하게 지내시기 위함 입니다. 우리가 사랑의 친구로 자격이 있어 선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12제자들이 그랬듯이, 전혀 아닌 우리를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말씀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기 위함 입니다. 말씀과 기도만이 해답입니다.
1. 오늘 예수님의 설교는 참으로 겸손하신 예수님의 성품을 나타냅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농부로, 자신을 나무로, 우리를 나무가지로 표현하십니다. 창조주께서 창조물로 자신을 낮추기까지 하시며 설교하시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2. 본문 2절에 의하면, 포도나무의 모든 가지는 사람 모두를 의미합니다. 그 중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깨끗함을 입은 가지이며, 싱싱한 열매를 맺는 참된 나무의 가지입니다.
3. 우리 모두가 참된 가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어떤 것이 참된 가지인가요? 첫째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을 말하며, 둘째 서로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의지로는 사랑할 수 없기에 말씀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말씀이 우리를 사랑하게 합니다. 아멘!
4. 포도나무의 열매인 포도가 별로 탐탁치 못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무슨 매력이 있나요? 귀하다 생각은 하지만 전혀 현실감 없는 포도입니다.
5. 우리를 친구라 부르시는 이유는 진짜 친하게 지내시기 위함 입니다. 우리가 사랑의 친구로 자격이 있어 선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12제자들이 그랬듯이, 전혀 아닌 우리를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말씀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기 위함 입니다. 말씀과 기도만이 해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