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편 11절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왕이죠. 신앙의 시작은 내 삶 속에서도 내가 왕이 될 수 없다는 것,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왕은 누구인가요? 우리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인가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왕이죠. 신앙의 시작은 내 삶 속에서도 내가 왕이 될 수 없다는 것,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왕은 누구인가요? 우리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인가요?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떨며” 라는 단어가 제 눈에 들어오네요..
[KJV]rejoice with trembling
[NIV] celebrate his rule with trembling
떨림속에서 기뻐하라
그의 다스리심을 떨림으로 축복하라
하나님이 내 삶을 다스린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
그 사실에 떨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흠… 생각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