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토요일

 

욥기 26장 12-14절

12그는 능력으로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깨뜨리시며

13그의 입김으로 하늘을 맑게 하시고 손으로 날렵한 을 무찌르시나니

14보라 이런 것들은 그의 행사의 단편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도 속삭이는 소리일 뿐이니 그의 큰 능력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헤아리랴

욥은 친구들의 말에 대답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며 노래합니다. 이는 아마도 하나님과의 관계의 기본이 질문이 아니라 찬양과 고백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날카로운 논증과 지식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먼저 노래하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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