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화요일

 

시편 11편 5-7절

5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6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의 소득이 되리로다

7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악과 폭력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희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도 하나님의 얼굴 곧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의와 공의는 하나님의 성품이시기 때문입니다. 악과 폭력이 넘치는 세상에서도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성품과 신실하심을 의지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