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편 1-4절
1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우리는 거짓이 가득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면 남보다 좀 더 가질 수 있고, 좀 더 편하게 즐기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짓을 미워하시기 때문입니다. 진실함이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으로 많은 것을 얻는 길, 편한 길을 가기보다는 진실함으로 불편한 길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