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 또 하나의 선한 일 / 디도서 강해 3:12-15절”에 대한 1개의 생각

  • 1. 그토록 외롭고 힘들게 사역을 한 바울이지만 그에게는 삶 전체를 나누고 서로 희생하고 서로 순종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이라고 왜 개인적인 사생활이 없었겠습니까? 왜 그들에게는 식구와 일이 없었겠습니까? 물론 서로의 삶의 정황을 존중하였겠지만 주님의 교회와 말씀을 우선하여 서로 순종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큰 도전의 은혜가 되길 소원합니다.
    2. 바울은 몇몇 일군들을 위한 경제적인 후원을 디도에게 부탁합니다. 교회의 식구들에게 이것을 가르치고 행해야 하는 디도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바울은 명확한 기준을 담대하게 제시합니다. 물질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상황에서는 그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선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열매를 맺는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이러한 선한 일은 결코 우리의 의지로는 불가능하기에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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