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의 증거

사도행전 강해 (13장 4-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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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의 평신도들에게 안수를 받고 선교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누가는 성령의 보내심을 받았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사람이 하는 것과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 동일하다는 말이 됩니다.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바울과 바나바를 비롯한 안디옥 교회 리더들은 기도를 하던 중에 성령의 감동이 있었고, 그것은 또한 그들이 계획하며 바랬던 일도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기 위해 금식과 기도까지 하며 감행했던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의 하시는 일에는 사람이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니라(시편115:1),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요, 말씀만이 선포되어지는 열매가 따릅니다.

 

2. 거짓 리더들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권세와 명예, 혹은 물질과 벗하며 지냅니다. 그것들에 기생하며 번영(부흥)을 꽤합니다. 그것을 바울은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주의 길을 굽게 하는이라는 표현으로 정죄합니다.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은 성령께서 공급해 주십니다. 늘 말씀에 충만할 때, 우리는 성령이 주시는 분별력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3. 말씀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구약은 예수님에 대해 예언하고 있고, 신약은 그 예언의 실현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구약은 구원을 약속하고, 신약은 그 약속의 실현이지요. 따라서 말씀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구원 받은 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귀한 가르침인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진리가 되는 것이고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바보 같은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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