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화요일 (열왕기상 16-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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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 32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33 또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니 그는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16장 30-33절)

아합 왕은 마치 이스라엘을 하나님으로터 떼어 놓으려는 것과 마찬가지의 죄악 된 통치를 보여 주었습니다. 가장 악한 이스라엘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아합 왕 때가 이스라엘이 가장 왕성한 국력을 가지고 있었던 때입니다. 무엇이든지 우리가 번성할 때, 마음이 편할 때, 하고 싶었던 일들이 이루어질 때… 그 때가 가장 우리가 조심하여야 할 때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그럴 때에 증거 되어 집니다. 

2. 우상숭배가 가장 창궐할  때, 활약했던 선지자가 바로 엘리야입니다. 그가 아합 왕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노니, 자신의 말이 없이는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지요. 그것도 수년간이나 말입니다. 이것은 아합 왕의 모든 정책에 대하여 반기를 드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는 자연을 통한 모든 복들은 바알신에게서 비롯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비가 오고 안 오는 것은 바알신에게 달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최고의 바알 숭배자, 아합에게는 전면적인 도전이 아니고 뭐 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위험에 처할 수 밖에 없는 엘리야에게 피신 할 곳과 먹을 것을 제공하여 주십니다. 까마귀를 통해서 말이지요. 엘리야는 무서웠겠지만,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었기에 그릿 시냇가로 순종하여 피하였고 까마귀가 갖다 주는 먹이로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외롭고 힘이 들었겠지만, 까마귀가 날라 주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그에게는 얼마나 큰 감격이 있었겠습니까? 맞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기필코 우리를 통하여 일을 하십니다. 힘이 들 때도 많고 외로울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다는 감격… 여러분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 아닙니까?

3.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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