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월요일 (열왕기하 7-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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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권능의 힘으로 말미암은 하늘 나라의 군대의 소리가 아람 군대로 하여금 모든 소유를 즉시 버리고 도망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아람 군대는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습니다. 그들의 순간적인 목숨은 구했는지는 몰라도 영원한 목숨은 그들에게 없습니다. 목숨, 생명, 삶… 정말 중요한 것 아닙니까?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생명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생명을 보는 것, 아니 믿는 것… 그것이 더욱중요합니다. 그러한 믿음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생명 너머의 생명을 보는 이들은 순간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만 사아가는 것이 아님을 조심스레 고백해 봅니다. 

2. 선지자 생도의 한 사람으로 하여금 ‘예후’를 이스라엘 왕으로 세웁니다. 이것은 엘리야에게 했던 명령의 성취임과 동시에 악한 왕, 아합 왕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예고이기도 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섭리하심… 우리 인간은 한가지 계획을 세워도 지키지 못할 때가 많은데, 우리 하나님은 한번 계획하신 것은 반드시 신실하게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그렇습니다. 역사를 초월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그 일하심의 범주 안에 우리가 있다는 것, 참으로 영광스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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