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목요일 (열왕기하 16-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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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과 아람의 연합군이 유다를 공격합니다. 곤경에 처한 유다 왕 아하스는 이웃 나라 앗수르에 도움을 요청하곤 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끼리 싸우는 것도 모자라, 이웃 나라와 연합하여 동조하고 또 한편은 이웃 나라에 원군을 요청하다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입니까? 심지어 아하스는 앗수르 왕에게 아첨하기를,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입니다”라고 까지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 버리고 세상과 벗하며, 세상에 종노릇하기를 자처하는 모습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우리는 이러지 맙시다. 아무리 세상을 갖고 싶어도 세상과 벗하지 맙시다. 아무리 큰 어려움이 닥쳐도 세상의 힘에 비굴하지 맙시다. 그런데 말이 쉽지요. 말씀과 기도의 힘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2. 39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40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열왕기하 17:39-40)

내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죠. 현재 내가 옛날에 즐겨 했던 것들을 안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과거의 내 자신과 현재의 내가 다른 점이 뭐가 있나? 과거에 즐기던 것을 지금 안 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내가 많이 변해 있다면, 여러분은 정말 많이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겁니다. 혹시, 여전히 똑 같은 것은 아니시지요?^^

3. 11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앗수르에 이르러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 두었으니 12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 (열왕기하 18:11-12) 

우리 주위에는 영적인 앗수르가 많습니다. 싸워 이길려면 말씀과 동행해야 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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