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토요일 (역대하 4-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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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로몬 성전 안에 있는 모든 기구들은 가장 값진 재료들로 만들어진 그야말로 최상품들이었습니다. 성전 안에 이러한 기구들이 현재의 우리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첫째는 우리가 거룩한 성전이기에, 이 기구들은 우리 그리스도인 모두를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고귀한 존재들이요 하나님의 거룩한 소유물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은 그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최상의 것들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해 있는 값싼 존재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고, 성전 자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야 하는 최상품인 것입니다. 둘째, 성전의 기구들은 각각 그 자체만으로는 완벽한 제사를 드릴 수 없는 불완적 독립체에 불과합니다. 함께 자기의 자리에 서로 있어야 온전한 제사가 가능하게 됩니다. 즉 우리 각각 개인으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함께 어우러지고 함께 자신의 자리에 있어야만 온전한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그리스도의 몸(교회)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의미가 있기에 성전의 기구들은 중요합니다.

2.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궤’는 레위인들만이 들 수 있었지요. 우리가 영적 레위인입니다. 그런데 조금 무겁겠지요^^ 잘 들어 봅시다.

3.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역대하 6장 13절)

솔로몬이 성전 봉헌 기도를 할 때에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백성에게 복을 베풀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축복기도을 할 때의 모습입니다. 기도의 내용과 기도의 간절함도 배워야하지만 기도하는 자세도 함께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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