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수요일 (데살로니가전서 1-5장)

re_s071017[1].gif 


1.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이 진리라는 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말로 전파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은 강한 확신을 여러분들이 체험한 것입니다” 맞습니다. 복음은 말로 선포되지만, 그것을 믿는 것은 성령이 주시는 능력과 확신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말씀을 대할 때에도 성령의 간섭과 도움을 기도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러니 말씀에 은혜를 받을 때마다, 우리는 겸손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2:11-12)

말씀을 강조하고 또 가르치고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답게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말씀은 반복하여 우리에게 들어올 때마다 우리의 깨달음은 더욱 커질 수 있으며, 그것은 곧 우리의 인격과 삶이 됩니다. 

3.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3:13) 

우리를 향한 주님의 궁극적인 바램을 사도 바울의 기도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이 우리가 우리를 축복하는 가장 간절한 기도제목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기도를 나누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4.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데살로니가전서 4:17-18)

갈수록 첩첩산중이지요. 과연 이 말이 서로에게 위로가 될까요? 삶에서 생겨지는 힘든 일 때문에 지쳐있는 사람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에 관한 이야기가 과연 위로가 될까요?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습니까? 바로 이러한 것들 때문에 성령의 강한 도우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가장 현실적이고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다면, 말씀이 주는 소망의 모든 메시지는 큰 위로가 됩니다. 이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물질과 권세, 그리고 명예 따위의 문제로 위로를 받길 원하다면… 글쎄요… 


5.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구원, 거룩, 감사, 그리고 고난입니다. 그 중에 바로 감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