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토요일 (디모데후서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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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도 바울이 디모데와 함께 복음 사역을 할 때에 아마도 많은 두려운 일들을 만났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이기기 위해 애를 쓰는 바울의 모습을 디모데는 목격했을 것입니다. 이제 에베소에서 바울 없이 말씀 사역을 하는 디모데는 외롭고 두려울 때가 많았을 것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알기에 디모데에게 권면을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사랑과 절제를 덧입으라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싸워 이길 능력과 사랑과 절제를 주십니다.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길에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많이 있습니다. 담대하다는 것은 두려움이 없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렵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버티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2. 바울은 디모데에게 권면합니다. 말씀이 계속해서 전파될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치라고 말이지요. 말씀의 제자화를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바울은 디모데에게, 디모데는 충성된 사람들에게, 충성된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들에게(2장 2절) 계속해서 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제자 훈련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말씀을 전수하고 계신가요?

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1-5)

이 말씀은 우리가 경건치 못한 사람들을 친구로 사귀지도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만약에 그런 뜻이라면, 우리는 아마도 서로 친한 친구가 단 한명도 없을 겁니다.^^ 이것은 주님이 싫어하시는 사람들의 모습을 배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그냥 쉽게 그런 사람이 되지 말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경건의 능력이 있기 위해 노력하는 피차가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4. 철저한 말씀 사역자 바울은 주님께서 자신에게 힘을 주심은 말씀이 온전하게 전파되기 위함이라고 고백합니다. 정말 미울 정도로 완벽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늘 계셔서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예수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도 얄미운 말이지요. 그런데 어떻게요! 그것이 사실인 것을^^ 우리가 말씀 따라 순종하기 위한 삶의 몸부림이 있을수록 우리에겐 기쁨과 평안이 넘칠 뿐, 의심과 역경은 사라집니다. 주님의 주시는 힘을 올바로 이해하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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