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주일 (시편 62-6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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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주님만이 반석이시요 구원이시며 산성이신 것을 잘 고백합니다. 그리고 찬양합니다. 그런데 그것 보다 더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을 의지하며, 요행을 바라며, 보이는 도움을 바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주님만이 반석이신 것을 믿고 고백한다면, 하나님을 바라는 것에 우선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믿음의 선조들은 힘든 일들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만을 바라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가장 인기 없고, 힘들고, 말도 되지 않은 훈련… 그것이 우리의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2.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63:6-7)

여러분, 침대에서 누워서 자기 직전에 주님의 섭리에 감사해 보시며 주무신 적이 있나요? 침대에 누워서 구원의 주를 찬송해 보신 적이 있나요? 새벽에 일어나서 말씀을 읽으며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찬송해 보신 적이 있나요?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말씀을 대하며 창조주 되시는 주님을 찬송해 보신 적이 있나요? 하시길 축복합니다. 남들이 함께 있을 때에는 가식과 위선이란 오해를 받기 쉽지만, 혼자 있을 때에 주님을 독대하는 것은 가식과 위선이라 말할 사람 조차 없습니다. 이러한 찬송의 시간이 하루를 거룩하게 만들 것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3. 주님을 독대하며 그분의 도우심과 섭리를 바라고 묵상하며 찬송하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은 반드시 일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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