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화요일 (시편 94-9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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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94:11)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고 따르려는 노력 외에 그 어떤 것도, 사람의 생각은 허무한 것입니다. 이것은 매일 순간마다, 말씀의 글자 그대로만을 암기하고 공부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뜻하는 바를 묵상하고 생각하여 실제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멋 있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주님의 말씀과는 동떨어진 그 어떤 것들도 다 허무하다라는 말씀입니다. ‘허무하다’라는 말은 비어져 있는 것을 뜻합니다. 껍데기만 있고 안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말합니다. 악한 사람들의 모든 사악하고 거짓된 것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러한 허무함이 있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우리의 중심에는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 앞에서 늘 겸손해야 합니다. 

2. 주님의 말씀은 우리가 완악해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일들이 있을 때에 마음이 악해지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내 마음에 뭔가 이상하고, 분하고, 좋지 않은 감정이 들어 올 때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묵상의 내용은 그 화가 나는 일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구원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무조건적인 감사와 묵상, 그리고 찬양의 제목….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 이 하나에 우리의 완악함은 사라질 수 있습니다. 

3.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96:9)

아름다운 것 그리고 거룩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것, 곧 거룩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것입니다. 생각, 언어, 행실, 모든 것들이 세상의 것과는 다른 것, 그것이 거룩입니다. 그것들 중에 가장 거룩한 모습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앞에 겸손히 잠잠히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은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과연 어떤 것이 정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일까요? 

4.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랑이 우리에게 있을 때에 비로서 우리는 악을 미워할 수 있습니다. 그저 하나니의 좋으신 사랑만을 강조하며 산다면 악을 미워하는 것은 우리에게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악을 미워하시기에,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이 악을 미워하시기에, 나도 악을 미워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할 수 있는 담대함의 힘입니다. 그러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베푸십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97:10)

9월 1일 화요일 (시편 94-97편)”에 대한 2개의 생각

  • 거룩한 삶을 산다는 것… 쉽지 않은 일이나 하님님안에서 계속해서 고민하며 살아가야 하는게 우리들 믿는 사람으로써의 할 일이겠죠! 생명 샘 장로교회 식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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