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화요일 (시편 1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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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9:10)

어느 누군가가 그런 농담을 했습니다. 성경책 한 가운데를 펼치니 바로 시편 119 편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그 119편은 말씀을 강조하고 말씀의 중요성을 찬양하는 말씀들로 가득하다고요… 그런데 참으로 정확한 농담입니다. 그중에서도 10절의 말씀은 우리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주님을 찾는다는 것, 얼마나 중요하고 간절합니까? 그런데 그것의 해결점은 말씀에 붙어 있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의 삶을 살면서 주님을 완벽하게 만날 수 없습니다. 절대로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그분을 믿고 따르는 것이 그분을 찾는 우리들의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은혜입니다. 말씀 중심의 삶, 그것의 정확한 현상적인 일은 우리가 알 수 없어도,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 말씀 중심의 삶이란, 안개가 가득한 길을 한발 한발 내딪는 것입니다. 그 한발 한발의 길을 말씀이 밝혀 주십니다. 그 한발 한발 조차도 믿음이 필요하니, 우리의 말씀 중심의 삶에는 얼마나 큰 고난이 따르겠습니까? 하지만 그 좁은 길이 바로 복된 길입니다. 그저 한발 한발… 그것이 무섭다면, 따른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잠시 서 있다가 가더라도, 우리 그 길에서 벗어나지 마십시다. 

2. 그렇게 한발 한발 가는 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119:50)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1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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