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수요일 (잠언 22-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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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22:4)

겸손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겸손의 의미는 칭찬 받아 마땅한데, 모든 공로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직통하는 것이겠지요.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삶을 산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재물이 더 많아 지거나, 그 겸손의 미덕 때문에 영광을 받거나 생명을 얻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물과 영광고 그리고 생명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에게 주어는 상급들입니다. 그것이 곧 우리의 믿음이요 소망입니다. 

2.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23:31)

술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술을 먹는 사람이 문제가 됩니다. 분명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술에는 묘한 마력이 있습니다(참고로 저는 절대 술을 마시지 못합니다^^). 술 그 자체를 즐겨 찾고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것으로 대할 때, 바로 그것이 문제인 것이지요. 생각을 지배하고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술이라면, 절대로 보지도 말아야 하는 것, 맞지 않나요? 

3. 1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2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들의 입술은 재앙을 말함이니라 (24:1-2)

형통하게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악한 사람들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생각하기를, 저렇게 악하게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태평하게 부요함을 누리고 살 수 있을까? 혹은 하나님은 왜 저런 사람들을 가만히 나누고 계신지 몰라? 뭐 이런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나도 돈 많아 봤으면 좋겠네, 하는 부러움을 나타낼 때가 종종 있곤 하지요. 그러나 말씀은 말하십니다. 절대로 부러워하지 말라고요. 맞습니다. 잠시입니다. 모든 것이 곧 지나 갈 것입니다. 악함은 분명한 심판을 받을 것이며, 믿음과 순종은 분명이 영원히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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