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월요일 (히브리서 8-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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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8:12)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맺으신 새로운 언약의 탁월성은 완전한 사죄에 있습니다. 이 사죄는 죄를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죄악은 항상 우리의 주위에 그리고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있는 죄악들을 기억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것이 가장 큰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2.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9:15)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는 특권)을 잃어 버리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죄 때문에 우리는 도저히 더 이상 우리의 노력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 사람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우리는 그 약속을 다시 갖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이러한 무조건적인 구속의 은혜는 당신의 거룩을 우리로 하여금 회복하게 하기 위함이지요.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러기에 당신의 백성 또한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그 거룩(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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