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목요일 (전도서 5-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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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5:1)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 발을 씻어야 하고, 거룩한 곳에 들어갈 때에 신발을 벗어야 하는 규레를 지켜야 하는 것을 염두해 두고 “네 발을 삼갈지어다”라는 표현을 한 것입니다. 즉 이것은 거룩한 생활을 실천해야 하는 아주 강한 표현이기도 하지요. 또한 말씀을 듣다라는 것은 그저 귀로 듣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연 우리는 말씀을 듣고 있는가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매주 예배드리는 것, 성경책 읽는 것 등등의 것들이 우리에게 습관적 제사만으로 끝난다면, 참 슬픈 일입니다. 

2.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6:7)

사람은 먹기 위해 산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먹는 것에는 모든 육적인 욕심이 다 포함된 말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아무리 가져도, 아무리 많이 누려도, 아무리 높은 곳에 올라 가더라도, 더 먹고 싶고, 더 갖고 싶고, 더 높은 곳이 보이고, 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무슨 만족이 있겠습니까? 정말입니다. 짜장면이 먹고 싶어 짜장면을 먹고 있으면, 탕수육이 먹고 싶더라고요. 

3.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7:5)

칭찬을 많이 받는 사람들은 결코 더 큰 도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큰 도전을 항상 우리가 갖고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말씀의 훈육과 경책이 필요합니다. 

4.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 의인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8:14)

이 말씀을 쉽게 풀어 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언제나 헛된 면이 있어서 어떤 의인은 악인이 벌을 받는 것처럼 고난을 당하고 어떤 악인은 의인이 보상을 받는 것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이 모든 일이 꼬이고 얽혀서 괴로운 생각만 더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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