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수요일 (이사야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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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10-13)


무엇이든지 형식은 중요합니다. 예배의 형식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 형식의 모임에 참석하는 것,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예배의 처소에만 앉았다가 가는 것(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바로 이것이 문제이지요. 주님의 말씀에 별 관심이 없어요. 아니면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것에만 은혜를 받아요. 그래서 자신의 철학의 바벨탑을 쌓고 맙니다. 자아 성찰에 대한 그 어떤 노력과 변화에 대한 자각심이 전혀 없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예배당 바닥도 밟고 주님의 말씀에도 귀를 기울여서 성회와 아울러 회개와 결신을 통한 행함으로 하나님을 진정 기쁘시게 해드려야 하겠습니다. 

2. 결국 심판의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는 우리를 높이실 것입니다.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2:17)


3.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3:10)

의인의 믿음과 행함(행위), 참으로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혜가 있는 분들은 그 상관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체험으로 압니다. 말씀 때문에 하루 하루가 긴장감이 있고 어쩔 수 없이 밀려드는 회개의 은혜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믿음을 구태여 이야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삶으로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에 충만하면 말씀이 하십니다. 진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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