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요일 (이사야 11-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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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11:5)

예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이사야서에는 많이 등장합니다. 심판과 용서의 주인공이시기에 그렇습니다. 그분의 통치의 성격에 대해서까지 구체적으로 예언되어 있는 것은 참으로 신실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그대로 표현된 것입니다. 수 천년 전에 예언하신 그대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구원의 계획을 펼치시고 계십니다. 

2. 12장까지는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와 이스라엘에 대한 것이었으나, 이제는 그 대상이 주위의 이방 국가들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사야의 이런 선포 및 예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만 영향력을 행사하시는 신이 아니라, 전 우주와 역사의 주인이라는 것을 강하게 암시하는 것입니다. 13장에서 14장에 이르기까지 바벨론 왕국에 대한 예언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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