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토요일 (이사야 34-36장)

1.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이사야 34:16)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남김 없이 성취될 것임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에 대한 예언과 성취’라는 일관된 흐름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합리적으로 들리는 다원주의에 의한 혼돈의 시대에 우리로 믿고 따를 것은 오직 말씀, 그 주인공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습니다. 

2. 이사야 35장은 장차 도래하게 될 메시야 왕국의 영광과 새 나라의 환희에 대한 선포의 말씀입니다.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의 소망을 강력히 불어넣어 주고 있으며 또한 이 모든 은혜가 인간의 능력이 아니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처럼 피어 즐거워할 것이다.2 사막은  꽃이 무성하게 피어, 크게 기뻐하며, 즐겁게 소리 칠 것이다.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샤론의 영화가, 사막에서 꽃 피며,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며, 우리 하나님의 영화를 볼 것이다.3 너희는 맥풀린 손이 힘을 쓰게 하여라. 떨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여라.4 두려워하는 사람을 격려하여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복수하러 오신다. 하나님께서 보복하러 오신다. 너희를 구원하여 주신다” 하고 말하여라.5 그 때에 눈먼 사람의 눈이 밝아지고, 귀먹은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다.6 그 때에 다리를 절던  사람이 사슴처럼 뛰고, 말을 못하던 혀가 노래를 부를 것이다.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  시냇물이 흐를 것이다.7 뜨겁게 타오르던 땅은 연못이 되고, 메마른 땅은  물이 쏟아져 나오는 샘이 될 것이다.  승냥이 떼가 뒹굴며 살던 곳에는, 풀 대신에 갈대와 왕골이 날 것이다.8 거기에는  큰길이 생길 것이니, 그것을 ‘거룩한 길’이라고 부를 것이다. 깨끗하지 못한 자는 그리로 다닐 수 없다. 그 길은 오직 그리로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의 것이다. 악한 사람은 그 길로 다닐 수 없고, 어리석은 사람은 그 길에서 서성거리지도 못할 것이다.9 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도 그리로 지나다니지 않을 것이다.  그 길에는 그런 짐승들은 없을 것이다.  오직 구원받은 사람만이 그 길을 따라 고향으로 갈 것이다.  10 주님께 속량받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기뻐 노래하며 시온에 이를 것이다. 기쁨이 그들에게 영원히 머물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칠 것이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질 것이다. (이사야 35:1-10)


3. 유다의 왕 히스기야의 때를 배경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보호하시고 사랑하셨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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