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토요일 (예레미야 7-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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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도다 (7:8)

하나님의 질서와 섭리의 모든 것을 거부하는, 특별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도를 미련하다고 하는 모든 세상의 논리를 ‘무익한 거짓말’이라고 단정지어 이야기 합니다. 맞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데에 단 한가지의 유익도 주지 못하는 무익한 거짓말입니다. 주님의 주신 믿음으로 주님만을 의지케 하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8:18)

하나님의 슬픔을 인위적인 표현으로 묘사한 말씀입니다. 자녀 때문에 마음 아파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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