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주일 (예레미야 10-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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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10:2)

여기서 말하는 ‘여러 나라의 길’이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민족들의 생활풍습을 의미합니다. 즉 천체의 변화와 하늘의 징조같은 것들을 통하여 인간의 길흉화복과 운명을 점치는 따위의 풍습과 전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간혹 우리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한국의 옛 관습에 의한 미신적인 이야기 거리가 거스림 없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입에서 절대로 나와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농담 삼아서도 말입니다. 

2.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11:4)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은 반드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의 변혁으로 증거되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그 어떤 궤변을 통한 설득에도 양보가 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피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들은 예수의 삶을 재창조 해야 합니다. 주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지요. 부담 되는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권위를 믿고 순종하면 그 말씀이 우리가 가야할 새로운 길을 매순간 책임을 져 줍니다. 오히려 기쁜 일입니다. 감격이 있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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